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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오프닝
2023년 넥센인들이 별에 바라는 소망은?
밤하늘을 끝없이 수놓은 별을 보며 꿈을 투영해 보지 않은 이가 있을까? 별 하나에 사랑, 별 하나에 동경을 담아 소망과 꿈을 엮었을 것이다. 별을 따라 넓은 우주를 유영하는 상상도 펼쳤을 지도.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다. 반짝이는 별에 실어 하늘에 전하고 싶은 넥센인의 소망을 공개한다.
정리.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