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 바퀴 달리기

TIRE TECH
젊음의 에너지로 미래를 개척하다
타이어테크 해운대신도시점
지난 7월 오픈 이후 매출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타이어테크 해운대신도시점.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매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젊음의 패기’ 덕분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를 개척하는 타이어테크 해운대신도시점을 찾았다.
글. 편집실 사진. 전재천 Studio TEAM

넥센타이어는 우리의 운명

해운대 신도시는 부산 최초의 계획도시다. 앞쪽으로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으며, 뒤로는 장산을 두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 지역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이곳 중심에 타이어테크 해운대신도시점이 자리하고 있다.
해운대신도시점은 지난 7월 23일 오픈했다. 오픈 5개월 차답게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는 이곳은 최기홍 대표를 비롯해 권병국 점장, 김영현 이사, 박기태 과장이 함께 꾸려가고 있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30대 초반. 젊음의 패기로 가득한 곳이다. 물론 패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넥센타이어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판매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내 타 대형 업체 대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신도시점을 비롯해 현재 부산에서 총 7개의 넥센타이어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중고 타이어로 시작해 매장을 하나씩 늘려갔습니다. 일반 양판점을 인수한 후 한동안 어떤 브랜드를 취급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결국 넥센타이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운대신도시점의 공동대표인 최기홍 대표와 김준용 대표는 넥센타이어라면 도가 튼 베테랑이다. 대표 타이틀을 달기 전까지 대형 타이어 유통업체에서 무려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가장 많이 다뤘던 브랜드가 넥센타이어였다.
“양판점을 운영할 당시 다른 브랜드의 타이어도 취급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넥센타이어 제품만큼 속속들이 알지 못하니 손님한테 자신 있게 추천할 수도 없고 스스로 전문가라고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자신 있게 다룰 수 있는 넥센타이어를 선택하자고 마음먹고 2년 전에 대리점 체결을 했습니다.”

정직함으로 쌓은 고객과의 신뢰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했던 때라 부담이었을 법한데 젊은 대표들은 위기를 곧 기회라 여기고 더욱 공격적으로 임했다. 가장 먼저 타이어의 가격을 다른 판매점보다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타이어 판매점이나 정비소에 여성분들께서 쉽게 가지 못하는 이유가 혹여나 바가지를 쓰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성 고객이나 나이 지긋하신 고객들이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윤이 덜 남더라도 거짓 없이 최저가에 제공했습니다.”
가격에서 거품을 걷어낸 정직함으로 한 번 고객의 신뢰를 한 번 얻고 나니 연쇄작용으로 다른 고객들이 방문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여기에 해운대신도시점 직원들의 타이어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AS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넥센타이어 브랜드 이미지도 제고했다.
최기홍 대표는 해운대신도시점을 오픈하며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를 정했다. 5년 이내에 부산에서 세 손가락 안에, 10년 이내에 경남권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것이다. 그래서 최종에는 법인명처럼 ‘1등 타이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직 2년 밖에 안된 신설법인이지만 전체 직원 20명 중 70%가 타이어 판매 및 서비스 교육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넥센타이어에서도 든든하게 지원해 주고 있으니 제 꿈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꿈을 향해 직원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고 역량을 키워 나가며 최고의 타이어 전문점으로 키워가겠습니다. 저희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  

해운대신도시점의 베테랑 노트
1
믿고 살 수 있는 가격 정책
해운대신도시점은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고객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타이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믿고 살 수 있는 대리점이라는 신뢰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2
타이어 전문가들의 친절한 서비스
대형 타이어 유통업체에서 10년 넘게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광택/휠 세척, 차량내부 연무소독, 엔진룸 청소, 앞유리 청소 등은 기본이다.
3
척하면 척, 직원들 간의 꿀 케미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온 사이만큼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척척 통하는 사이다.
우직한 최기홍 대표를 중심으로 꾸준히 소통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