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취약 계층에 쌀과 고구마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 넥센타이어 양산공장은 지난 11월 쌀 5kg 400포대와 고구마 10kg 400박스를 양산시 복지 재단에 기부했다. 이는 양산 지역의 사회복지관 5곳에 배분돼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됐다. 이어 지난 12월에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부족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