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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포토제닉을 찾아라
Hello NEXEN Hello 2022
기분 좋은 상상으로 2022년을 열다
2021년을 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12월의 어느 날,
평소 보지 못했던 낯선 부스가 더넥센유니버시티 3층 카페 한 편에 자리 잡았다.
생경한 풍경에 어리둥절함도 잠시, 호기심을 느낀 넥센타이어 임직원 몇몇이 부스로 다가왔다.
부스의 정체는 바로 보다 특별한 2022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포토부스!
기분 좋은 상상만으로도 절로 웃음이 지어졌던 그날의 현장을 공개한다.  
글. 편집실 사진. 전재천 Studio TEAM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품질경영팀
“넥센타이어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법무팀
강호찬 부회장
오세인 BG장, 이현종 사장, 안희세 BG장

하나, 둘, 셋, 찰칵!

낯선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끼를 뽐내는 1인들, 소품을 함께 나눠 들고 인생 샷을 찍는 단짝들, 한 프레임 안에 나오기 위해 어깨를 접어가며 불편한 자세도 마다 않는 단체들까지. 포토부스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포토부스의 주제인 ‘기분 좋은 상상으로 2022년을 열다’에 맞춰 준비된 다양한 소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 문구는 단연 ‘코로나 탈출’이었다. 사진 촬영 후 이어진 짤막한 인터뷰에도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사람들도 만나고 여행을 다니고 싶다’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비록 점심시간을 이용해 이뤄진 짧은 이벤트였지만 동료들과 사진을 찍고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며 넥센타이어 직원들은 앞으로 이런 이벤트를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는 소망 같은 소감도 전했다.
2022년은 호랑이해다. 호랑이 기운으로 상상하고 꿈꿔왔던 일들을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헬로우 넥센>이 응원한다.

“건강을 일상을 위하여!
예전의 일상을 빨리 되찾길 바랍니다.”
디자인팀 조훈 책임, 조진현 선임연구원
“엔페라 레이싱팀,
2022년 종합우승 가자! 파이팅!!”
모터스포츠팀 김남희 책임, 안현준 책임
Michael Haupt 본부장, OE개발2팀 김홍철 사원
윤리경영팀
“다들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바랍니다.”
“배낭여행도 가고, 자격증도 따고,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랍니다 .”
재료연구팀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대화도 많이 하고,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 권근희 선임, 강지은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