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TRIP
STATION 1
이색 문화 체험!
식탁 앞에서 펼쳐진
특별한 연극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해진 즐거운 금요일 저녁! 넥센인들이 특별한 연극 관람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사랑하는
아내, 회사 밖에서도 교류하고 싶었던 동료들과 함께한 이날 퇴근 후의 시간은 색다른 추억으로 장식됐다.
Text. 편집실 Photo. 김정호
눈과 입의 즐거움, 모두 만족시켜 드립니다
주말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가 한층 더 느껴지는 합정역 인근 소극장. 호기심 어린 눈빛을 장착한 넥센인들이 하나둘씩 극장 안으로 도착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극장 안의 풍경이 일반적인 것과는 사뭇 다르다. 일렬로 배치된 좁은 좌석 대신 자리를 채우고 있는 커다란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들, 그리고
한쪽에서는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오늘의 이벤트 장소는 바로 음식을 먹으며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다이닝 씨어터다. 각자
원하는 좌석에 자리를 잡고 주위를 둘러보니 반가운 동료들의 얼굴이 하나둘씩 보인다. 활기찬 인사가 오고 가는 가운데, 고소한 치킨과 감자튀김, 푸짐한
우삼겹 볶음, 한 주의 피로를 날려줄 시원한 맥주와 무드 있는 와인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테이블마다 서빙된다. 식사를 곁들인 연극 관람이란 이색적인
체험을 앞두고 참여자들 모두 호기심과 설렘으로 들뜬 표정이다.
단쓴단쓴, 쓰디 쓴 인생에도 달콤한 순간은 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렁찬 배우의 목소리와 함께 연극 시작 전 흥을 돋워줄 간단한 다트와 뽑기 게임이 펼쳐지고, 드디어 암전되는 무대. 연극의
제목은 <진짜 쏜다?!>로, 한날 한시에 죽기로 마음 먹은 30살 청년 세 명의 셀프 엔딩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D-DAY를 정해 놓고 죽는
방법을 고민하는 세 주인공 블랙, 그린, 레드는 각자의 이유로 삶이 고달프다. 하지만 찬란한 마지막을 위해 꿈을 이루고 나서 죽기로 한 이들. 그
과정에서 오해와 갈등이 쌓이며 극은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점점 스토리에 몰입하는 넥센인들. 잠시 음식을 먹는 것도 잊은 채 모두들 무대에 집중한다.
비슷한 나이대의 넥센인들이 많았기에 꿈과 사랑, 우정 등 삶의 고민을 놓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함께 만든 추억, 오늘도 하나 플러스!
힘찬 박수와 함께 연극이 종료되고, 극의 여운을 간직한 채 배우들과의 포토타임도 이어 간다. 든든히 채운 배와 다르게 피곤함은 덜어낸 넥센인들의 얼굴이
한층 더 밝아졌다. 알찬 한 주를 마무리한 금요일 저녁이었기에 더욱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던 연극 이벤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여서 더욱
오래도록 기억될 오늘의 시간은 사보 속에도 특별한 페이지로 남았다.
Mini interview

유한솔 사원 /
한국영업지원팀
아내와 시원한 실내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이벤트에 신청했는데요. 회사에서 멀지 않은 위치라 좋았고, 연극을 보면서 식사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어 편하면서도 알차게 즐긴 데이트였습니다~ 나가서 인형뽑기까지 하고 귀가할 예정이에요!
아내와 시원한 실내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이벤트에 신청했는데요. 회사에서 멀지 않은 위치라 좋았고, 연극을 보면서 식사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어 편하면서도 알차게 즐긴 데이트였습니다~ 나가서 인형뽑기까지 하고 귀가할 예정이에요!

장윤정 사원 / 글로벌법인영업2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긴 연극 한 편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식사와 문화생활을 같이 즐긴다는 점이 좋았고, 자리도 넓어서 연극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긴 연극 한 편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식사와 문화생활을 같이 즐긴다는 점이 좋았고, 자리도 넓어서 연극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조휘라 사원 /
국제협력파트
동료들과 퇴근 후에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편한 자리에서 음식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동료들과 퇴근 후에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편한 자리에서 음식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김은선 사원 / 국제협력파트
극 내용에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아 스토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 때문에도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배우분들이 직접 서빙까지 해주는 점이 신기하고 색달랐습니다.
극 내용에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아 스토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 때문에도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배우분들이 직접 서빙까지 해주는 점이 신기하고 색달랐습니다.

김현희 선임 /
CRM팀
가까운 무대 덕에 생생하게 연극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 주의 마무리를 색다른 시간으로 채웠기에 특별한 저녁을 보낸 금요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가까운 무대 덕에 생생하게 연극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 주의 마무리를 색다른 시간으로 채웠기에 특별한 저녁을 보낸 금요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김지우 사원 /
한국영업지원팀
오늘 남자친구와 같이 본 두 번째 연극이었는데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음식과 연극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일반적인 소극장보다 좌석이 편한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오늘 남자친구와 같이 본 두 번째 연극이었는데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음식과 연극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일반적인 소극장보다 좌석이 편한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