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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생각의 시야를 새롭게 밝히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뉴스레터를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골라서 쏙쏙 흡수하기란,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미션 임파서블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 것!
많은 양의 정보를 보기 좋게 큐레이팅한 뉴스레터만 있다면, 틈새 시간만 투자해도 생각의 시야를 넓힐 수 있다. 영어부터 경제와 여행 트렌드까지 관심사별로 골라 보기 좋은 뉴스레터들을 소개한다.
Text. 편집실
영어
월요일 아침의 잠든
뇌를 깨워줄 영어 선생님
SUNDAY ENG CLUB
발행: 매주 월요일
트렌드 따라 잡기와 영어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아주 똑똑한 뉴스레터다. 흥미를 자극하는 주제의 최신 해외 기사 내용을 소개하며 헤드라인 속에 담긴 영어 문장과 그 문장을 둘러싼 어감, 맥락, 해석을 함께 풀어낸다. 기사 내용을 설명하는 한글의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부담 없이 술술 읽히는 것이 장점. 최신 해외 트렌드를 알려 주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폭넓게 습득하면서 영어 표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영어와 친해지는 것이 먼저 필요한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구독!
AI
흥미로운
인공지능 이야기
먀 AI 뉴스레터
발행: 매주 화요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 트렌드에 나만 뒤처지고 있을까 봐 조바심이 나다가도 어려운 내용에 머리가 지끈한다면, <먀 ai 뉴스레터>를 주목해 보자. 매주 AI 관련 기술을 하나씩 소개하며 이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 예상되는 변화, 사회적 쟁점 등을 함께 소개한다. AI에 대한 깊은 배경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AI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 딥마인드, 지구를 조건 검색하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GPT, 왜 이렇게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거야?!’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내 지식의 폭이 한층 넓어진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글로벌 기업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이오레터
발행: 매주 금요일
‘인스타그램 창업자의 제품 성공론’, ‘팔란티어 CEO가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은?’, ‘전 세계가 사랑한 테트리스, 창업 초기엔 이랬다’ 등 다양한 아티클이 가득하다. 기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그대로 보여주고, 그 속에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CEO가 경험을 통해 얻은 뼈저린 교훈이나 실전에 강한 마케터들의 실용적인 팁들은 분야는 달라도 조직 생활이나 업무에 힌트를 주는 지점들이 있을 것이다.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는 물론,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해 늘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한 번쯤 접해볼 만하다.
문화생활
일상에 가벼운
전환이 필요한 순간
헤이팝 레터
발행: 매주 목요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반복되는 일상에 환기가 필요할 때, 전시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 된다. 새로운 공간에 방문하는 것 자체로 리프레시가 되고 메말랐던 영감이 샘솟기 때문이다. <헤이팝 레터>에서는 최신 전시 또는 팝업 소식뿐만 아니라 축제와 여행지, 트렌드한 공간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신상 카페나 핫한 전시관 등 새로 오픈한 곳은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 트렌드세터라면, 더욱 눈길이 갈 콘텐츠들로 가득하다. 또한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을 소개해 주기 때문에 로컬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욱 추천한다.
부동산
부알못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부딩
발행: 매주 화·금요일
부동산 관련 소식을 꾸준히, 빠르게 접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 <부딩>은 많은 이들의 꿈인 내 집 마련을 응원하는 부동산 뉴스레터로, 어려운 부동산 용어와 각종 이슈를 쉽게 정리 요약해 알려준다. 경제 신문은 어렵고 책은 펼쳐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 부동산 입문자들에게 더욱 추천한다. 회차마다 간단한 용어 해설과 함께 실생활과 바로 연관된 내용을 추가로 알려주니 부담스럽지 않게 경제 기본 개념을 쌓을 수 있다.
시사
하루 10분 투자로
주요 뉴스 섭렵하기
점선면
발행: 매주 월~금요일
다양한 사회 뉴스 전반을 다루는 종합 시사 뉴스레터로, 경향신문에서 발행 중이다. 뉴스를 점(사실), 선(맥락), 면(관점)으로 분석해 입체적으로 전하는 것이 콘셉트다. ‘오늘의 점선면’ 코너에서는 주제가 되는 기사를 분석, ‘에디터 PICK’ 코너에서는 에디터가 뽑은 좋은 기사를 소개, ‘오늘의 브리핑’ 코너에서는 그날의 이슈를 간결하게 설명한다. 문화예술 영역의 인물을 소개하는 ‘인물 탐구’, 책 또는 문화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잼선면’ 등도 흥미롭다. 단순히 기사만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