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창녕공장에서 노동조합 지부장배 족구대회 결승전이 펼쳐졌다.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토너먼트로 진행된 지부장배 족구대회에는
창녕공장 임직원 모두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족구대회는 부서별로 선발된 대표선수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전과 결승전을
치렀다.
창녕공장 사내 족구장에서 진행된 예선전 결과 공무팀, 품질검사팀, 연구소+생산기술+인사지원 연합팀, 정련파트 총 4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결과, 품질검사팀과 연합팀이 결승에 진출, 3·4위전 경기는 마지막 순위 쟁탈전인 만큼 치열했으며, 결과는 정련파트가 공무팀을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족구 재야의 고수들이 모여 진검승부를 가리는 결승전은 경기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족구대회 우승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며 흘린 땀의 시간을
알기에 각 팀 응원단의 응원 소리도 더욱 커졌다. 양 팀 선수들의 파이팅 소리와 함께 길게 이어지는 랠리는 긴장감을 더했다. 환호와 탄식이 이어진
명승부 끝에 품질검사팀이 연구소+생산기술+인사지원 연합팀을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노동조합 지부장배
족구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인구 지부장은 “금번 족구대회를 통해 창녕공장 임직원 모두가 단결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이 함양할 수 있도록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