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3
SPECIAL THEME
사보는 추억을 싣고!
<헬로우 넥센>과 달려온 순간
팀원들과의 문화 회식, 가족과의 나들이 등 사보 <헬로우 넥센>은 넥센인들의 소소한 일상을 곁에서 함께 해왔습니다. 사보 100호를 축하하며, 임직원과 함께한 찬란한 추억의 페이지를 다시 한번 펼쳐봅니다. 그 속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우리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Text. 편집실 Photo. 김정호
2013년 봄호
매 호마다 웃음과 감동, 소통과 정보,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추억까지 되살려주는 사보의 깊은 내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보에서 기획해 준 덕분에 지난 2013년도에 팀원들과 연극 관람 회식을 했습니다. 영화와 야구 경기는 함께 본 적이 있었지만 연극은 처음이라 설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함께했던 팀원들과의 풋풋했던 시절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 사보 100호 발간의 기세로 200호, 300호까지 거뜬히 이어지길 바라며, 저 또한 임직원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2011년 가을호
벌써 14년 전 추억이네요. 아들과 함께 잠실 키자니아에 가서 넥센타이어의 운전면허시험장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요리를 하며 셰프라는 직업도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때의 시간이 사보에 남아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다시금 들춰보니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18년 여름호
벌써 7년 전이네요. 퇴근 후 넥센인들의 생활을 사진으로 참여하는 코너가 있었어요. 열대어와 관상새우를 키우는 취미를 자랑하기 위해 사보에 사연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2살이었던 막내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죠? ^^
2022년 가을호
2022년 가을호에는 ‘엔페라 AU7 EV’을 직접 색칠해 보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나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디자인했죠. 3년 전 사보에 실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진첩을 들추는 기분이 들었어요. 예쁘고 귀여운 모습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나오네요. 좋은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2024년 가을호
지난 2024년 8월 29일 창녕공장에서 있었던 제1회 노동조합 지부장배 탁구대회 내용이 사보 <이슈> 페이지에 실렸어요. 덕분에 저희 탁구 동호회 참석률도 높아지고 신입 회원들도 많이 들어오면서, 모두가 탁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활기찬 동호회 생활을 즐기는 시간이 됐어요. 함께한 시간들이 사보에 담김으로써 더욱 소중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2024년 봄호
지난해 봄, 사내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을 때 사보팀에서 취재를 나왔어요. 신혼여행 말고는 해외여행 한번 같이 못 간 아내를 위해서 가죽 여권 케이스 만들기에 도전했죠. 올해 결혼 15주년이라서 귀여운 아들, 딸과 함께 해외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직접 만든 여권 케이스를 가지고 가게 되어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2025년 봄호
올봄, 사보에서 진행한 가족 문화 이벤트에 참여했는데요. 부산의 명물 아르떼 뮤지엄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촬영팀에서 찍어 주신 자연스러운 사진이 사보에 실렸더라고요. 책에 자기 얼굴이 나왔다며 딸 아이가 엄청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