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5
NEXEN NEWS
푸르른 산속에서 펼쳐진
노사 화합의 장
Text / Photo. YP기업문화팀 총무계 강동환
넥센타이어가 지난 5월 18일, 경북 포항 내연산 보경사 12폭포 일대에서 노사 합동 산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산행에는 넥센타이어 박주홍 노동조합 위원장, 김상섭 산악회 회장(YP생산2팀 가류파트), 김철준 글로벌생산 BG장, 정준욱 인사지원 BS장을 비롯,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참여해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 양산종합운동장 개선문에서 집결 후 포항 보경사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코스는 보경사 주차장을 출발해 상생폭포, 관음폭포를 지나 다시 보경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원점 회귀 코스로, 난이도는 ‘쉬움’ 수준이었다. 산길 곳곳에 흐드러지게 핀 때죽나무 꽃은 초록이 짙은 산천과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더했고, 자연 속에서의 트레킹은 노사 간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생산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로 거듭났다. 참가자들은 산행을 마친 후에는 식사를 하며 노사 화합의 정을 나누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주홍 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의 발걸음이 노사 간 신뢰를 되새기고,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P)가류 김상섭 산악회 회장도 “푸르른 5월 숲길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참으로 소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산행을 통해 건강과 화합을 함께 다져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노사 합동 산행은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기업문화와 더불어, 생산성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회사는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