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4
NEXEN NEWS
제1회
노동조합 지부장배 탁구대회
Text. photo (CP)노사협력파트 이강우 책임
지난 2024년 8월 29일 창녕공장에서는 제1회 노동조합 지부장배 탁구대회 결승전이 펼쳐졌다. 8월 26부터 29일까지, 4일간 토너먼트로 진행된 사내 탁구대회에는 창녕공장 임직원 모두의 뜨거운 관심 가운데 부서별 대표선수를 선발하여 총 8개팀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전과 결승전이 치러졌다. 예선전과 준결승전은 창녕공장 본관 복지동 탁구장에서 진행되었고, 대망의 결승전과 3~4위전은 본관동 1층 로비에 마련된 탁구대회장에서 진행되었다.
8월 29일 3~4위전 경기가 먼저 시작됐다. 마지막 순위 쟁탈전인 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냉정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5팀(품질검사팀)이 4팀(가류+금형파트)을 누르고 3위에 선정되었다. 다음으로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사뭇 경기장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창녕공장 탁구 재야의 고수들이 모여 진검승부를 가리는 결승전은 경기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탁구대회 우승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며 흘린 땀의 시간을 알기에 각 팀 응원단의 응원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치열한 경기가 진행 될수록 넓은 로비에는 양 팀의 탁구공 소리만 울리며 긴장감을 더했다. 환호와 탄식이 이어진 명승부 끝에 8팀(연구소+생산기술팀+인사지원팀)이 6팀(공무팀)을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강인구 지부장의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제 1회 노동조합 지부장배 탁구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강인구 지부장은 “금번 탁구대회를 통해 창녕공장 임직원 모두가 단결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이 함양할 수 있도록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