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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EN NEWS
반세기 동안 이어진 품질 혁신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Text. photo (CP)TPM파트 김종호 파트장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로 명칭을 바꾸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5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총 298팀의 분임조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이뤄졌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자주적 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국가산업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식 기반형 우수 분임조를 발굴·육성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표 대회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회식 주요 내빈으로 강호찬 부회장,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강명수 표준협회장, 동서발전,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삼성전자 등 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상남도 예선 대회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받고 경상남도와 넥센타이어를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 창녕공장 생산팀 정련파트 열정분임조와 금형파트 검지분임조 발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석식 행사가 진행됐다. 그 자리에는 창녕공장장 정현철BS장, 강인구 창녕 노조지부장과 노조간부, 그리고 특별히 강호찬 부회장도 함께해, 발표자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 2일 차인 8월 27일에는 자유형식(제조) 부문에 출전한 검지 분임조와 현장개선 부문에 출전한 열정분임조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이란 최상의 결실을 이룬 분임조는 11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영광스러운 대통령 금상 메달과 상패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