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친환경 원료 사용 비율을 높인 지속가능한 컨셉 타이어를 지난 4월 공개했다. 지속가능한 타이어란 석유 및 광물 자원을 최소화해 자원 소모를 줄이면서, 친환경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재료들을 사용해 환경과 생태계의 피해와 자원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타이어를 말한다.
넥센타이어는 천연고무를 비롯 바이오 기반의 합성고무, 쌀겨 실리카, 바이오 기반의 고무약품 등 44%의 재생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PET병을 재활용한 PET 코드, 고철을 재활용해 전기로로 생산한 비드와이어 등 8%의 재활용 재료를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원재료 비율을 52% 적용한 컨셉 타이어를 개발했다.
넥센타이어는 다양한 바이오 자원 및 재활용이 가능한 원료를 발굴하고, 사용 비율을 높여가는 등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계 각국이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ESG 경영이 본격화되면서 완성차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서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타이어 생산 전 과정에서 유해 물질 함유 및 배출 억제, 친환경 에너지 및 재료 사용 등 친환경 공급망 구축을 위해 완성차 업체의 적극적인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의 ESG 방향성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지난 5월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맨시티와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7년에는 프리미어 리그 최초로 공식 슬리브 파트너로 계약을 연장하며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4번째 후원을 이어가며 9번째 시즌을 함께한다.
후원 계약 체결식은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과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 및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국의 맨시티 CFA(City Football Academy)에서 치뤄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맨시티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 광고를 통한 브랜드 노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포함한 마케팅을 펼치며 맨시티 후원사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맨시티는 2015년 넥센타이어와 첫 파트너십 체결 이후 프리미어 리그 4회 우승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쳐오고 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맨시티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맨시티와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는 “오랜 파트너사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의 역사적이고 성공적인 순간을 함께 해왔다”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독일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로디안 HTX 2’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월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56개국 1만 1,000여 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0여 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HTX 2’는 경쟁 제품 대비 스노우 트랙션 성능과 마일리지 성능이 더욱 강화된 SUV/LT용 HT(Highway Terrain) 타이어다. 견인력을 높여주는 ‘3D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을 통해 눈이 오는 상황에서도 향상된 트레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숄더 블록에 적용된 ‘쿨링 핀’ 디자인은 주행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여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타이어의 내구성을 높여주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사이드월에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진 디자인을 적용하여 소비자가 본인에 취향에 맞는 사이드월 디자인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넥센타이어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지난 5월 가입했다. UNGC는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162개국 2만여 개 회원사가 가입 되어있다. 회원사는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공개해야 한다. 넥센타이어는 UNGC 가입을 계기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확산시키고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담은 노력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CEO 산하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수립해 전사 차원의 ESG 전략과제 수행을 추진하고, 인권영향평가를 통한 기업 대내외 인권 리스크를 파악해 개선과제 도출 및 이행을 해 나갈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ESG 글로벌 표준을 내재화해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ESG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원재료 활용을 가속화하고 있는 넥센타이어의 가입이 큰 의미가 있다”며 “금번 가입을 통해 UNGC의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플랫폼인 ‘에코바디스’에서 2년 연속 Silver 등급을 획득했으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는 지난해 보다 1단계 개선 된 ‘BB’를 획득했다. 여기에, 기업의 ESG risk를 평가하는 ‘서스테이널리틱스’에서는 risk 위험 노출 수준 ‘Low’등급을 받는 등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넥센타이어가 안전을 향한 앞선 생각과 미래 지향적 기술 및 성능을 소개하는 신규 TV 광고 ‘넥스트 세이프티(Next Safety)’를 지난 4월 론칭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선보인 ‘넥센에게 시키세요’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넥스트 세이프티’ 캠페인을 통해 타이어의 가장 근원적인 가치인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의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급 가속 시 차량 슬립을 방지하는 설계,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저감시키는 AI 빅데이터 기술 및 타이어 마모가 50% 미만일 경우에도 패턴 형상을 유지하는 기술 등 넥센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디지털 미디어 아트, 증강 현실 등 최신 기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의 모습을 통해 ‘넥스트 세이프티’의 진취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넥센타이어는 최신 기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광고 영상 제작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광고는 TV 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국내 최초 비대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 ‘넥스트레벨 GO’와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렌탈’을 도입하며,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숲’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5월 밝혔다.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은 자연정화능력이 부족한 땅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듦으로써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다.
넥센타이어는 아름다운가게와 협업을 통해 서울 마포구 난지도 노을공원 노을전망대 부근에 들메나무, 헛개나무 등 총 8종 묘목 250그루를 심어 250m² 규모의 도시 숲을 조성했다.
이번 ‘아름다운 숲’은 넥센타이어 임직원의 기부금과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통한 아름다운가게 매장 판매에서 마련한 수익금을 토대로 조성됐다.
넥센타이어는 “아름다운 숲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플로깅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으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