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페스티벌 1라운드에 250여 대 차량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서한GP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인 장현진, 김중군 선수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드라이빙 스킬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함께하고, 모터스포츠에서 타이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타이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했다.
또한 경기장 패독에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하는 슈퍼 6000 차량 전시와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을 주최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들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회는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짐카나’ 클래스 총 2가지로 나눠져 진행됐다.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는 참가자 스스로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으로 목표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해야 우승할 수 있다. 지정기록보다 더 빠른 기록은 무효 처리되며 목표한 랩타임에 +1/1000초까지 근접한 사람 순으로 기록을 경쟁했다.
‘짐카나’는 자동차 경주의 입문 경기로 코스에 러버콘, 타이어, 드럼통 등의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드라이빙의 가속, 감속, 코너링을 겨루는 방식으로 완주시간에 따라 순위를 결정했다. 보통 저속 기어만을 사용하여 속도보다는 차량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모터스포츠에 입문하여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종목이다. 보통 ‘슬라럼’이라고도 부른다.
넥센타이어는 2006년 RV챔피언십 대회를 시작으로 17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더불어 아마추어 선수들의 체계적인 레이싱 대회 출전을 위해 국내 모터스포츠의 기반을 조성해왔다. 프로, 세미프로, 아마추어 클래스를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모터스포츠에 입문은 물론 나아가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드라이버로써 지속적으로 출전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후원과 더불어 타이어 연구개발 및 성능 육성을 지속하며 모터스포츠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한 고성능 타이어인 N9000, 모터스포츠 전용 세미 슬릭타이어 N’FERA SUR4G 등을 국내외의 다양한 선수들과 서킷에서 선보였고, 다가가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보다 대중적인 타이어로써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