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 중앙연구소에서는 임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칵테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올해 초부터 시작한 ‘쎈트리 클래스’가 3회차를 맞았다. 칵테일을 만들기에 앞서 증류주와 발효주의 차이, 하이볼의 어원 등 술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알아봤다. 이어진 Q&A 시간에는 가성비 좋은 위스키 추천부터 숙취가 덜한 주류에 대한 질문까지 그간 궁금했던 술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져 나왔다.
본격적으로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바스푼으로 젓는 방법(Stir)과 쉐이커로 흔드는 요령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보는 것 만큼 쉽지 않아 어설픈 장면들이 연출됐지만, 이미 마음만은 일일 바텐더 못지 않다. 가을밤 정취를 더할 총 3종의 칵테일 레시피가 공개됐다. 은은한 홍차 향기가 어우러진 티 진토닉, 상큼한 라임과 바질향을 더한 허브 모히또, 이온음료로 달콤함에 포인트를 준 태극주까지 각기 다른 색과 맛의 칵테일을 만들었다. 5명이 1조로 그룹을 지어 클래스가 진행되는 동안, 처음 만난 타부서 동료들과 직접 만든 칵테일로 건배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MINI 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