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5
NEXEN NEWS
웃음으로 채워진 1박 2일!
회사를 놀이터 삼은 가족들의 캠핑 한마당
Text. 편집실 Photo. 임동욱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1박 2일 가족 캠핑 행사가 열렸다. 멋진 도심 풍경과 푸릇한 정원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여느 캠핑장과는 색다른 풍경이다. 회사를 한껏 북적이게 만든 스무 가족은 ‘CITY TOUR’와 ‘OFFICE TOUR’ 시간을 통해 사옥 곳곳을 둘러보고, 팀원들에게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를 마친 이들은 잔디 위에서 공놀이를 하고, ‘OO이네 집’과 같은 귀여운 팻말로 텐트를 꾸미기도 했다.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시작됐다. 어른과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의 다양한 레퍼토리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열정적으로 참여 했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뉜 두 팀은 ‘파도 넘기’, ‘풍선탑 만들기’, ‘캥거루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소화했다. 특히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활약한 ‘양동이 쌓기’와 엄마들이 왕년의 실력을 발휘한 ‘단체 줄넘기’ 는 가장 열띤 응원을 끌어냈다. 모두에게서 동심이 터져 나오는 시간이었다.
저녁식사 후 월석홀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마술쇼도 펼쳐졌다. 손꼽아 기다린 시간이었던 만큼 아이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또한 대형 버블쇼와 풍선아트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여기저기 감탄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INTERVIEW
미래전략팀 김신웅 책임 가족
“바람 솔솔~부는 봄날의 추억 감사해요”
두 아이가 사내 어린이집을 다녔어서 사옥 자체는 익숙한 공간이에요. 초등학생이 되고 오랜만이라 큰 기대를 갖고 왔답니다. 아이들이 회사에 오자마자 ‘게임존’으로 직행해 포켓볼도 치고 신나는 시간을 한바탕 보냈어요.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람도 솔솔 불고, 분위기가 좋아서 한주의 피로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기획조정팀 박현수 책임 가족
“우리 가족 모두가 회사와 더 친해졌어요!”
경력 입사한 지 3개월 된 저와 제 가족에게 이번 시간은 회사와 더 깊이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어요. 사실 입사하기 전에 회사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접했고 좋은 인상을 받았었답니다. 연차 내고 온 아내도 아들만큼이나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큰 활약을 보여주었어요. 아들이 신나게 엄마를 응원하고, 뛰어노는 모습 보니 기뻐요.
한국오일PM팀 정권석 수석 가족
“얘들아 아빠는 너희가 즐거우면 됐다!”
작년 첫 캠핑에 매료된 쌍둥이들이 설렜는지 ‘가자고 가자고’ 노래를 부르더군요. 아내에겐 오늘 자유를 선물했어요! (다음엔 나에게도 자유를!) 조금 전 레크리에이션 시간 ‘캥거루 게임’에서 두 아이를 연달아 실어 나른 것 보셨나요? 이것이 바로 주말 쌍둥이 육아의 축소판입니다. 회사에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프로그램도 알차서 만족스럽습니다.
글로벌유통전략팀 이재윤 책임 가족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어요”
쉬는 날 아이를 데리고 회사에 들른 적이 있는데 아빠 회사가 멋지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참여하게 되어 기뻐요.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를 보니 뿌듯하고요. 바쁜 회사 생활 중에 직원들에게 선물이 되는 멋진 프로그램이었어요. 가족과의 시간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