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챌린지
STATION 1
삼시세끼 실천 중인 #잔반제로 챌린지
넥센인들의 친환경 식단을! 칭찬해~
미식을 즐기고, 맛집에 줄을 서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할 때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얼마나 많은 양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는지에 대한 경각심이다. 1년 동안 국내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코끼리 100만 마리에 해당하는 500만t가량이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넥센인들은 #잔반제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구를 살리는 삼시세끼에 도전했다.
challnge #1
잔 반 제 로 챌 린 지
공급계획팀 임정희 책임
평소 마지막 한 입을 남기곤 했는데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가 환경 보호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버리지 않아야 하니까 먹기 전에 양도 조절하게 되는 것 같아요! 환경과 건강을 챙기는 일석이조 챌린지!
문화혁신팀 조성민 책임
제 딸이 좀 더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겠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잔반제로 챌린지에 참여해봤는데요.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행동에 옮길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이라고 생각했어요. 모두가 함께 시작해 주실 거죠?
문화혁신팀 홍준우 책임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다 먹어 치울 테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식탁에 앉았습니다. 도장 깨기 하듯 뭔가 쾌감이 있는 챌린지입니다. 접시를 깨끗이 비울 때마다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한조각까지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빈 그릇에서 광이 나지요~
공급계획팀 이지은 사원
잔반 남기지 않기 캠페인은 작은 일상 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처음 하는 챌린지라 덮밥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해 봤어요.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인증사진 남깁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도전은 쭈~욱! 이어질 거예요.
YP생산기술팀 손민필 팀장
‘생활 속 ESG 실천’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제로 웨이스트(잔반 없애기)'와 같이 일상 생활에서 노력하겠습니다. 목표를 갖고 식사에 임해서 그런지, 빈 식판에서 비장한 기운이 감도는 것 같네요. 먹을 만큼 담고, 담은 만큼 책임지는 ‘기후위기 인류의 식탁’을 만들어 봐요~
YP생산관리팀 김상문 팀장
먹을 만큼만 그리고, 잔반은 Zero! 평소보다 조금 적게 담게 되네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까지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 말끔해진 식판을 보며 우리 지구도 깨끗해질 수 있는 그날을 꿈꿔봅니다.